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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도착 소리 "똑똑똑!"

 

 

 

 

 

아직도 고민 중인 2세 계획.

 

나의 기분과 통장, 룸메이트(신랑)와의 관계에 따라

시시각각 마음이 변한다.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..

가끔은 은근슬쩍 결정권을 서로에게 미룬다.

 

           "너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~?^^"

 

자연스럽게 생기면 낳기로 했는데

웬걸, "왜 안 생기지?"

 

사람 마음이라는 게 막상 안 생기니까 더 갖고 싶어 져서

나름 두유도 챙겨 먹고 병원에 가기도 한다.

친한 언니가 자기 임신 준비할 때 먹었다며 포도즙을 선물해줬다. 오예~! 임신 준비에 상관없이 과일즙은 다 좋다는..

카카오 선물하기가 어찌나 편한지, 주소를 미리 물어보지 않고 서프라이즈로 선물할 수도 있다.

 

즙쟁이는 처음 들어봤는데 패키지가 깔끔하다. 근데 70ml가 들어가 있어서 양이 적은 게 아쉬움..

국산 포도는 아니지만 뭐 어때 와인도 국산 와인보다 칠레산 와인을 더 많이 마실껄?

넓은 땅에서 햇빛 잘 받고 공기 좋은 곳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었으리라 믿고 맛있게 먹으면 됨.

엄마 고향이 천안이라 항상 때가 되면 포도즙을 보내주셨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었다.

즙쟁이는 양이 적어 아쉬움만 빼면 아주 맛이 좋음^^ (대신 가격이 착합니다요! 가성비 굿)

 

제 별점은요?

맛 

양 

가격 ★ 

 

 

같이 왔던 팜플렛에 관심있는 부분만 찍어두었지요.
매일아침 한살림 두유, 포도즙 마시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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